[피자 맛집] 저렴하고 맛있는 피자 - 피자선생(반반피자 후기)

안녕하세요!
타타미입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피자 맛집!
피자선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 피자선생이 생기고, 기대없이 먹었다가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는데요.
갑자기 먹고싶더라구요!
신랑이 퇴근길에 포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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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선생의 마스코트 너무 귀엽죠?^^

XL피자, 갈릭디핑소스, 피클, 파마산치즈, 핫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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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피자(페퍼로니&쉬림프)
16,900원
파마산치즈 : 200원
피클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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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은 기본으로 1개 주시고, 더 추가했습니다^^

먼저, 쉬림프피자는 쉬림프와 베이컨이 주재료이며,
달콤한 소스가 올라가있어 단맛이 강합니다.
페퍼로니와 같이 먹기 좋아요^^

페퍼로니는 늘 맛있죠!
신랑이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입니다^^

둘이서 6조각 먹었어요ㅋㅋ
신랑은 다 먹을 수 있다지만 참는걸로..

페퍼로니와 쉬림프는 단짠의 조합입니다~^^
피자 끝부분은 갈릭디핑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약간 밋밋한 느낌도 있긴해서, 다음에는 크러스트를
추가해볼까해요!

아직 피자선생 안드셔보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포장하면 약 5,000원 정도 할인되니,
포장가로 즐겨보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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