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할인받고 주문하는 방법! - 베이컨치즈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후기

안녕하세요!
타타미입니다.

오늘은 버거킹 관련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주말 낮, 급 햄버거가 땡기더라구요^^
배달시켜서 먹으면 꽤나 비싸고, 조금 고민이되더라구요.

이럴 때 이용하면 좋은! 버거킹 어플><

신랑이랑 버거킹 어플에서 쿠폰을 확인한 후,
메뉴를 정하고 포장해오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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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메뉴! 호다닥 잘 가져왔습니다.
할인 쿠폰들 소개해드릴께요.

버거킹 어플에 들어가면,
이렇게 다양한 쿠폰들이 있답니다.
매장용 / 킹오더용 / 딜리버리용이 있구요.
저희는 매장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쿠폰 사용기한이 명시되어 있으니,
항상 주문하기 전에 어플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사용완료된 쿠폰은 비활성됩니다)

그리고 회원이 아니면 쿠폰이 제한적이니
그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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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치즈와퍼 + 콜라R : 4,900원
(기존 9,700원 > 4,800원 할인)

콰트로치즈와퍼 + 콜라R : 4,600원
(기존 8,700원 > 4,100원 할인)

프렌치프라이(L) :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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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세트는 대부분 프렌치프라이가
포함되어있지않아요.
예전에는 당연히 세트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다가
감자튀김이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이날은 아쉽지 않게 따로 주문해주었어요.

그리고 음료는 콜라에서 스프라이트로 변경했는데,
따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선택한 베이컨치즈와퍼입니다.

정말 길쭉한 베이컨이 들어가있더라구요!
저도 다음에는 이걸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먹은 콰트로치즈와퍼입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좋은 버거에요.
치즈도 가득 들어있고,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도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재료들이 실하죠^^
포장해와서 그런지, 빵이 약간 식어서 퍼석퍼석한 느낌은 조금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 온도 때문인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살짝 아쉽긴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와 곁들여 먹은,
너무 맛있는 감자튀김과 버거킹 케찹도 좋았어요.

버거킹 어플 이용해서
8,900원 할인된 가격에 맛있게 먹었네요!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음에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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